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ark and Darker/프로젝트 애셋 도용 및 반출 논란 (문단 편집) == 유사 사례 == * [[EA]]에서 제이슨 웨스트와 빈스 잠펠라를 상대로 이들이 [[리스폰 엔터테인먼트]] 설립 당시 [[인피니티 워드]]의 인력을 빼가서 개발 중이던 [[모던워페어3]]의 개발 일정에 차질이 생기고, [[액티비전]]은 명령 불복종과 계약 위반, 핵심 개발진과 기술 유출 등의 혐의로 고소한 적이 있다.[[https://zdnet.co.kr/view/?no=20101229095301|#]] 이에 두 사람은 오히려 모던워페어2 개발 이후 받지 못한 보너스 지급액과 모던 워페어 시리즈의 저작권을 주장하여 역으로 액티비전에 맞고소했고, 결국 2년 뒤 액티비전이 4,200만 달러를 주동자들에게 지급하는 합의로 종결했다. 회사에서 당연히 지급해야할 급여를 지급하지 않아서 도리어 역관광당한 특이한 케이스다. [[https://game.donga.com/62045/|#1]] [[https://www.eurogamer.net/activision-vs-vince-zampella-and-jason-west-inside-the-game-industry-trial-of-the-decade|#2]] * 퇴사한 개발자 팀이 설립한 법인과 전회사와의 갈등이 있던 유사 사례로는 [[엔씨소프트]]측이 [[테라(MMORPG)]]를 만든 블루홀(현 [[크래프톤]], 다크앤다커 IP 구입)을 상대로 내부 자료 유출과 개발자 집단 퇴사를 유도해 영업 비밀을 침해했다고 소송한 사건이 있다. 당시 개발실장이었던 박용현(현 [[넥슨게임즈]] 대표)이 엔씨소프트 윗선의 과도한 간섭으로 인해 개발진을 사내 스튜디오 형식으로 반쯤 독립 시키자는 제안을 했으나 사업팀의 강한 반발로 인해 개발 중이던 리니지3 개발인력들이 집단퇴사를 한 사건이다. 엔씨는 정보유출과 투자유치등을 이유로 [[https://www.inven.co.kr/webzine/news/?news=17008|손해배상소송]]을 걸었으나, 소송은 부정유출된 자료의 폐기만 인정되고[* 다크 앤 다커와 다르게 단순 참고 용도로만 쓰였으여 [[TERA|결과물]]도 완전히 달랐다.] 사업팀이 개발인력에게 퇴사 종용을 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손해배상 건은 인정되지 않는 엔씨측의 실질적 패배로 끝났다.[[https://news.mt.co.kr/mtview.php?no=2014032511332537916|#]] * 본 문서와 달리 [[https://arca.live/b/lastorigin/57349112|전회사로부터 합의 하에 집단 퇴사]]한 후 전회사의 소유물이나 미합의 사항을 무단으로 이용한 정도는 본 사례보다는 낫지만[* 앞의 주소가 미출시 게임 캐릭터 및 대표와의 대화록을 무단으로 공개한 무단이용 사례 중 일부다.], 팀 단위로 집단 퇴사한 후 전직장에서의 인원이 올린 블라인드 글과 잡플래닛 글들[* [[https://gall.dcinside.com/lastorigin/3158674|블라인드1]], [[https://gall.dcinside.com/lastorigin/3159987|블라인드2]], [[https://gall.dcinside.com/lastorigin/3170442|블라인드3]], [[https://gall.dcinside.com/lastorigin/3170716|블라인드4]], [[https://gall.dcinside.com/lastorigin/3158684|잡플래닛]]]이 주목 받고, 전회사 유저들에게 해명 중에 전회사 게임 관련 [[스포일러]]를 하거나 공수표를 남발했거나 인수인계가 제대로 안된 요소가 있다는 것을 인정 및 내부 자료를 무단으로 사용하다 제재를 받아 오히려 대외 이미지가 수렁에 빠진 유사 사례로는 [[스마트조이]] 내에서 [[라스트오리진]]의 PD를 담당했던 [[복규동]], [[라스트오리진/스태프#이태웅(2대 PD)|이태웅]]이 퇴사 후 공동대표로써 설립한 [[젠틀매니악]]이 있다.[[http://www.insight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9701|#]]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젠틀매니악 홍보 PPT 논란)] * 게임 외 유사 사례로는 [[LG 전자]]가 개최한 사내 아이디어 출품전에서 수상을 한 아이디어가 사업성이 높다는 판단 하에 사내에서 프로젝트 팀을 꾸리고 해당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개발을 진행 중에 프로젝트 팀장이 직원들을 데리고 법인을 설립했던 사건이 있다. 결국 해당 법인을 설립한 팀장과 직원들 모두에게 벌금형이 [[http://www.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143|선고]]됐다. * [[FIFTY FIFTY]]가 소속사인 [[어트랙트]]에 [[FIFTY FIFTY 전속 계약 분쟁|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의 진행과정 또한 다크 앤 다커 사태와 유사하게 히트각이 보이는 하나의 요소(1곡)만으로 인기([[빌보드]] 핫 100 안)를 얻자 이에 벌어진 독립 시도와 비슷해 보인다. 아이러니한 점은 사태가 진행될수록 보이는 국내/해외 팬덤의 여론 양상[* 국내의 경우 처음에는 중립을 유지하거나, 2022년도부터 연이은 각종 연예 소속사의 갑질 논란이 있었기 때문에 소속사 어트랙트가 얼마나 잘못을 저질렀길래 데뷔한지 1년도 안 된 멤버들이 법정 싸움에 뛰어들었냐는 반응이었지만, 어트랙트 대표가 자신의 개인 재산(차량, 손목시계)을 팔고, 노모에게 9천만원을 받아가면서까지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에게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고자 노력했던 정황이 드러나자 어트랙트 대표는 피해자이며, 더기버스가 양아치인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이에 가담한 멤버들도 '''"대기업 소속 1군 그룹도 저렇게까지 혜택을 받아가며 활동하지 못한다. 하물며 유명하지도 않고, 이제 막 데뷔한 중소기업 신인그룹에게 저렇게까지 지원해주는 소속사는 어트랙트를 제외하면 아예 없는 거나 다름없는데, 멤버들은 소속사 사정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관심조차 없고 농담인줄 아느냐?"'''는 반응과 함께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에게 등을 돌렸다. 반대로 해외 팬 대다수의 경우 어트랙트 측에서 여러 증거물을 제시했음에도 '''"우리의 소녀들에게 가해를 저지른 어트랙트는 책임을 져라"'''고 반응하며, 피프티 피프티의 각종 공식 계정에다가 '''"FREE FIFTY FIFTY (피프티 피프티에게 자유를)"'''라는 문구를 도배하고 다니고 있다. K-POP 해외 팬덤의 경우 아티스트가 대한민국 법률을 위반하는 범죄 행위를 저질러도 무조건적인 지지를 보내는 기이한 양상을 보이는 경향이 많지만, 이번의 경우 그 정도가 심한 것. 물론 그 중에서도 "그(녀)는 한국의 법을 위반했다."고 누군가 제대로 알려주면 마음이 식고 더 이상 지지를 하지 않는 해외 팬 또한 존재한다.]도, 분쟁이 해결이 된다고 해도 멤버들이 다시 좋은 여론을 업고 활동하기 힘들 것이라는 점 또한 닼앤닼 사태와 비슷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